Researchers Unveil Touchscreen Interface with "Flex" Technology
Osaka University researchers have developed a touchscreen interface with "Flex" technology. In a nutshell, this means that users will be able to use touchscreens as if they were an "elastic, flexible material [that] squishes the content as it gets closer to the edge of the screen."
오사카 대학 연구팀이 "플렉스"기술을 접목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쉽게 얘기하자면, 이 성과의 의미는 터치스크린 사용자들이 구글맵스 같은 지도 콘텐츠
를 사용하다가 손가락으로 끌어서 지도를 터치스크린의 가장자리로 오게 하면 마치 지도
가 찌그러지면서 탄성, 즉 탄력성을 지닌 물질인 것처럼 반응을 하게 되고 그런 탄력성을
터치스크린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란 것이다.
New 'Flex' Touchscreen Interface Demonstrated Using Google Maps
새로운 플렉스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로 구글맵을 사용하는 시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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