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진이 3D 가상공간이 된다?

'럭스렌더'라 불리우는 3D 렌더링 엔진은 별도의 추가 이미지나 작업이 없어도 일반 사진에
원하는 3D 개체를 매우 손쉽게 삽입할 수 있다. 이 놀랍고도 신기한 3D 렌더링 엔진을 사용
하면 원래 사진에는 없던 3D 개체들을 사진 속에 집어넣어 사진 속의 여러 물체들과 물리법칙에 어긋나지 않는 반응을 시킬 수도 있고, 원래 사진에 찍힌 태양빛을 포함한 조명들을 인위적
으로 삽입한 3D 개체에 그대로 적용시킬 수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렇게 삽입해서 합성한 이미지와 원본 이미지간의 이질감이 거의 없으며
사용자 연구결과에 따르면, 어느쪽이 원본인지조차 가늠하기 힘들 정도의 품질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럭스렌더의 놀라운 기능을 보여주는 동영상

[Fun & Technology] - 믿을 수 없을만큼 정교한 3D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