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비단뱀과 함께 사는 캄보디아 소년

Boy and His Pet Python
In Cambodia a boy has a pet python. When the boy was only 3 years old his dad found the python in their house. He took the snake back to the woods but it came back on the next day. And the python stayed as the family's pet.

소년과 그의 애완뱀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캄보디아 출신의 꼬마는 비단뱀을 애완용으로 기르고 있다.
꼬마가 3살때 아버지가 집에 들어온 비단구렁이를 발견해서 숲으로 돌려 보냈지만, 그 뱀은 다음날 다시 찾아왔고 이후, 소년을 비롯한 가족의 애완동물로서 함께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