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Floods Miami With Foam
For Sony’s latest TV advert, they have flooded Miami with foam. The “Foam City” was created
last month (lots of info here) across several blocks of Miami using the world’s biggest foam
machine, capable of producing 2 million litres a minute. Streets, shops, car parks, trucks and
people were all covered.
The seven-day shoot involved a crew of 150… and an estimated 460 million litres of foam.
Some 200 locals used Sony Cyber-shot digital stills cameras, Handycam camcorders and α
digital SLR cameras and their images were uploaded onto an online database.
A 60-second advert launches in Europe today, while a 90-second advert will appear on British
TV screens on May 1. All photos on this page are taken from the official Sony site.
소니의 최신 TV광고를 찰영하기 위해 광고팀은 거품으로 마이애미를 뒤덮었다. 지난달, 광고팀은
1분에 2백만 리터의 거품을 만들어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거품머신을 사용해 마이애미의 몇개 블럭
전역에 걸친 "거품 도시"를 만들어냈다.
7일째 찰영은 150명의 관련 스텝과 460,000,000리터에 달하는 거품이 사용된 것으로 추측한다.
지역 주민 200여명 가량이 소니 사이버샷 디지털 스틸 카메라, 소니 핸디캠 캠코더 그리고 디지털
SLR 카메라를 가지고 찰영을 해서 찍힌 이미지를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에 업로드했다.
오늘부터 유럽에는 60초 광고가 나가게되고 5월 1일에는 영국에 90초 TV 광고가 나갈 예정이다.
아래 모든 사진은 소니 공식 사이트로부터 제공받았다.
[Chitchat] - FBI에서 보관하던 마릴린 먼로의 섹스 영상이 1.5밀리언달러에 팔렸다.
[Movie News] - IGN에서 공개한 인크레더블 헐크 포스터
[Fun & Technology] - SF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본 Sakakibara Kikai 社에서 만든 랜드-워커
[Fun & Technology] - 매트릭스 스타일의 놀라운 플립북 애니메이션
[Fun & Technology] - 스톱모션 사진으로 만든 인간 테트리스 게임
For Sony’s latest TV advert, they have flooded Miami with foam. The “Foam City” was created
last month (lots of info here) across several blocks of Miami using the world’s biggest foam
machine, capable of producing 2 million litres a minute. Streets, shops, car parks, trucks and
people were all covered.
The seven-day shoot involved a crew of 150… and an estimated 460 million litres of foam.
Some 200 locals used Sony Cyber-shot digital stills cameras, Handycam camcorders and α
digital SLR cameras and their images were uploaded onto an online database.
A 60-second advert launches in Europe today, while a 90-second advert will appear on British
TV screens on May 1. All photos on this page are taken from the official Sony site.
소니의 최신 TV광고를 찰영하기 위해 광고팀은 거품으로 마이애미를 뒤덮었다. 지난달, 광고팀은
1분에 2백만 리터의 거품을 만들어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거품머신을 사용해 마이애미의 몇개 블럭
전역에 걸친 "거품 도시"를 만들어냈다.
7일째 찰영은 150명의 관련 스텝과 460,000,000리터에 달하는 거품이 사용된 것으로 추측한다.
지역 주민 200여명 가량이 소니 사이버샷 디지털 스틸 카메라, 소니 핸디캠 캠코더 그리고 디지털
SLR 카메라를 가지고 찰영을 해서 찍힌 이미지를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에 업로드했다.
오늘부터 유럽에는 60초 광고가 나가게되고 5월 1일에는 영국에 90초 TV 광고가 나갈 예정이다.
아래 모든 사진은 소니 공식 사이트로부터 제공받았다.
[Chitchat] - FBI에서 보관하던 마릴린 먼로의 섹스 영상이 1.5밀리언달러에 팔렸다.
[Movie News] - IGN에서 공개한 인크레더블 헐크 포스터
[Fun & Technology] - SF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본 Sakakibara Kikai 社에서 만든 랜드-워커
[Fun & Technology] - 매트릭스 스타일의 놀라운 플립북 애니메이션
[Fun & Technology] - 스톱모션 사진으로 만든 인간 테트리스 게임
'Fun & Technolog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거품 머신을 동원해 찰영한 SONY의 "거품 도시"광고 영상 (0) | 2008.04.23 |
---|---|
막대풍선 강아지를 해부한다면? (0) | 2008.04.17 |
SF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본 Sakakibara Kikai 社에서 만든 랜드-워커 (1) | 2008.04.14 |
스톱모션 사진으로 만든 인간 테트리스 게임 (0) | 2008.04.14 |
매트릭스 스타일의 놀라운 플립북 애니메이션 (0) | 2008.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