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세팅을 간단하게 도와주는 식판

Snap and Dine
Snap and Dine is a single use three-course table setting that integrates disposable
cutlery with traditional silverware.

떼어내서 사용가능한 정찬 식판
"Snap and Dine" 이것은 전통적으로 은제품을 가지고 세팅하던 3가지 코스의 테이블 차림을
1회용 수저, 포크. 나이프로 통합해 단일화시킨 상품이다.

The portable lunch setting expands the possibilities of eating outdoors in style whilst
reinforcing the correct use of cutlery, which has been lost over time.

이 휴대용 식사 세팅판은 야외 식사의 가능성을 넓혔고 동시에 시간이 흘러 차츰 잊혀진 수저
포크, 나이프의 올바른 사용법도 강화한다.

This is achieved through the decorative qualities and formal setting which both are a
visual reference to fine dinning.

이 세팅판은 훌륭한 만찬의 시각적 요건이 되는 장식성과 정찬 차림를 동시에 이뤄냈다.

꿈보단 해몽이라고.. 설명은 그럴 듯 하지만, 내눈엔 3-코스용 세팅 식판이 아니라 노숙자용
하루 세끼 급식판으로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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