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 음악을 재생해주는 거리의 붐 벤치

Boom Bench Plays Music via Bluetooth
German designer Michael Schoner has transformed a regular street bench into a public sound system, titled “Boombench”, that can play music via bluetooth.
The Boom Bench in a way is a super-sized Docking Station. Connect your player to the amplifier and take control. Now you can play your music with 95 dB high quality sound. A Bass Shaker in the seat transforms the deep sounds into vibrations that enhance the physical sensation of your tunes.

블루투스를 통해 음악을 재생해주는 붐 벤치
독일 디자이너인 'Michael Schoner'는 도시의 평범한 벤치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사운드 시스템으로 탈바꿈시켰다. "붐 벤치"라는 이름의 이 벤치는 블루투스를 통해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보기에 따라서 붐 벤치는 최대 크기의 도킹 스테이션이다. 당신의 음악 플레이어를
앰프에 연결하고 제어하면 듣고자 하는 음악을 95db의 고품질 사운드로 재생할 수 있다.
벤치에 놓인 Bass Shaker는 저음을 진동으로 변형시켜 당신이 느끼는 선율의 물리적인
감각을 한층 높여준다.

Boombench from Michael Sch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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