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지의 믿기 힘든 놀라운 메이크업과 조명의 마술을 보라

The magic of make-up, photography and a good model
Almost every other blog posted about the 17-30 editorial with Anna Selezneva and Eva
Herzigova, but this one is so much better.
When I saw the first picture I thought: "Hey, this little girl looks exactly like Eniko..." and
then I saw the next photo: "Wait, it IS Eniko!"
The editorial is a series of pictures with the same model in different ages, everything done
with amazing make-up and lighting. I wonder how they have made the wrinkles.

화장의 마술
첫번째 사진을 봤을때 난 이렇게 생각했다. "이 어린 소녀는 Eniko와 정말 닮았네"라고..
그리고나서 다음 사진을 봤을때 난 이렇게 외쳤다. "어, 잠깐, 이 사진은 Eniko잖아!"

아래 사진은 모두 동일한 여자 모델이 서로 다른 연령으로 분장하고 찍은 사진들이다.
모두 Eniko라는 여성 모델이고 놀라운 메이크업과 조명 기술이 완벽하게 행해졌다.
주름을 어떤 식으로 만들어냈는지 정말 궁금하다.

De 10 à 60 ans Vogue Paris November 2008
with Eniko Mihalik by Inez van Lamsweerde and Vinoodh Matadin
styled by Carine Roitfeld, make-up by Lisa Butler
Remember IT IS THE SAME MODEL on every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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