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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링크가 많이 걸려서 동영상 재생 횟수가 4000번에 가까워지자 바로 삭제하는
행태가 정말 눈엣가시처럼 짜증난다. 이것도 삭제하든지.. 말든지..

이런식의 뻔한 행태 정말 역겹고 냄새난다. 표면적인 이유야 저작권이겠지만, 이번 건은
뭔가 좀 석연찮기 때문에 동영상 삭제에 전적으로 동의하기가 힘들다.

이유여하를 떠나서 왜 내가 한국 뉴스를 한국 웹사이트에서 보지 못하고 유튜브에서 봐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도메인 사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거들이 부러울 뿐이다.



이런 파장이 생길줄은 미리 예측하지 못했나 보다.

하지만, 뇌물 수수 의혹자들을 어찌 미리 알고 조사해서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가 근거 없다는
논평을 낼 수 있는 것인지.. 그 능력이 참 신통방통할 뿐..


주목을 해야 할 점은 사제단 기자회견의 성명서 낭독을 맡은 김인국 신부가 한 말이다.
기자회견을 하기도 전에 청와대에서 사제단이 발표하기로 마음먹은 사람에 대해 자체조사한
결과, 사실과 다르다는 논평을 냈다고 하는데 기자회견전에 그런 내용들을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다고 언급한 부분이다.

물론 영상에서 보다시피 청와대는 자체조사도 의지도 없었을거 같다. 그저 미리 각본대로
근거 없다며 떼를 쓴거였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사제단이 누굴 지목했더라도 말이지.

하지만 무서운 것은 청와대 대변인의 논평에 시차 오류가 드러나지 않도록 각 언론사들이
정식 보도에서는 사제단 김인국 신부가 언급한 위의 말이 나오는 부분을 모두 삭제하고 방영
하거나 누락시켜서 기사화한 것이다.
사제단의 성명서 낭독 기자회견을 삭제와 편집없이 방송,보도했다면, 청와대 대변인의 논평은
사제단의 기자회견이 끝남과 동시에 바로 시간적 오류가 발생했을 것이고 문제가 됐을 것이다.

보여주고 싶은 사실만을 보여주는 언론.
이런 언론의 행태가 정말 무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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