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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cker (1989년 作, 한국개봉명;영혼의 목걸이)

감독 : Wes Craven
출연 : Michael Murphy / Peter Berg / Mitch Pileggi

'프레디 크루거'의 아버지인 '웨스 크레이븐'은 설명이 필요없는 호러영화 감독이다.

이 영화 "Shocker"의 살인마 악령은 매우 반가운 인물임에 틀림없다.
지금은 "The X-Files"에서 멀더와 스컬리의 상관인 'Walter Skinner' 부국장으로 기억이 되는
배우지만 이 영화에서는 전혀 그런 이미지를 찾아볼 수 없다.    

경찰 아버지를 둔 조나단 파커는 '호레이스 핀커'라는 살인마가 사람들을 살해하는 예지몽을 꾸게
되고, 이 악몽은 곧바로 현실이 되어 나타난다.
조나단의 도움으로 경찰은 핀커를 붙잡아 전기의자에 앉히게 되지만, 살인마는 악령이 되어 더욱
활개를 치게 된다.

핀커의 잔인한 살육과 함께 오버랩되는 세계 각지의 참혹한 전쟁과 시위대의 모습은 매스미디어의
여과없는 폭력성을 보여주고자 함이 컸지만 그닥 와닿지는 않는다.
한국의 80년대 격렬했던 시위 모습도 영화 속에서 볼 수 있다.
결국 감독은 TV 수리공 출신의 호레이스 핀커가 생전에 이런 수많은 폭력적인 영상매체로 인해
악마성을 지니게 됐고, 사후에는 그의 악령이 TV 전파의 형태로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살육을 자행
하는 인물로 설정한 것 같다.

원작을 만든 '웨스 크레이븐'감독이 2009년에 리메이크작 계획을 밝힌 상태인데 어떤 모습으로
호레이스 핀커가 재등장할지 사못 궁금하다.
영화 속에서 조나단 파커의 친구로 분한 'Pac Man'역의 'Ted Raimi'는 잘 알려진 '샘 레이미'감독의
형제로 형이 감독한 "이블데드", "스파이더맨"시리즈에도 모두 얼굴을 내밀고 있다.

조나단 파커의 연인이자, 핀커에게 처참히 살해당한 '앨리슨'역의 'Camille Cooper'는 잠깐 동안의
등장이지만 매우 기억에 남는 외모를 지니고 있으며 그녀가 건네 준 목걸이는 조나단을 핀커로부터
보호하는 부적과 같은 역할을 한다.

'미치 필레기', 그의 새로운 면모를 보고 싶고 락음악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강렬한 비트의 락음악들이 영화내내 흘러 나오기 때문이다.
살인마의 영혼이 전기선을 타고 돌아다니는 CG효과는 유치하지만 꽤 공포스럽다.
80년대 후반 B급 호러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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